[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따져 보면 답이 나오고 의문이 풀린다. 날개를 달고 주와 함께 날 때다. / 누가복음 12장 56-57절, 요한복음 8장 45-4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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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 

누가복음 12장 56-57절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요한복음 8장 45-47절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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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를 두고도 따지고 계산해 보면 ‘답’이 나오듯이,
<모든 의심스러운 일들>도 따지고 계산해 보면 ‘의문’이 풀립니다.

 

따지고 계산해 보면
의문이 풀리고 속이 시원한데,
따지지 않고 흐리멍덩하면
애간장도 타고, 의심도 하고, 오해와 불신도 하고,
싸우고 미워하기도 하고, 떠나가기도 합니다.

 

<사업><경영>도 따지고 연구한 자들이
의문을 풀고 답을 받고 행함으로 성공하여 ‘물질 천국’을 이룬 것입니다.

 

<신앙 세계>도 그러합니다.

오늘 성경 본문 말씀에도
<의><진리>를 놓고 제대로 따져서 풀려고 하지 않고,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니 성자께서 그같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도, 메시아도, 의인도, 악인도,
불의한 자도, 옳고 그른 것도
하나하나 따지고 계산하면 <답>이 나오고 <의문>이 풀립니다.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께 물어보십시오.
그러면 100% ‘답’이 나옵니다.

모두 <생각의 차원>을 높이고 깊이 기도하여
잘 따져 보고 택하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4월 2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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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자유의지 별수 있는 신앙과 별수 없는 신앙 / 마태복음 7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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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행할 것들’은 기본으로 다 해 주십니다.
그리고 사람은 ‘자기가 행할 것들’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인생 사는 공식>은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도
자기 사업이나 자기 일을 할 때
절대적으로 행하며 열심히 하면 얻고, 안 하면 못 얻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그냥 ‘일반적’으로 믿으면 그 가치를 반 정도만 알고 얻습니다.
절대적으로 믿고 구원과 휴거의 삶을 사는 만큼
가치도 확실히 알고 많이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 없이 행하심이 없습니다.
저마다 자기가 행한 대로, 자기가 하나님을 대한 대로
호리라도 다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의 주관권에서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사는 삶>이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깨닫고,
이 삶을 매일 낙으로 삼고 여기며 인생을 투자하고 살기 바랍니다!

이를 진정 깨닫고 주와 일체 되어 사는 자들이 되기를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 JMS/정명석 목사의 2016년 9월 14일 수요설교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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